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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단양 패러글라이딩 후기 ( 2018년 )

by 남이.. 202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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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이: 입니다.


예전에 다녀왔던 여행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갤러리 안에다가 고히 모셔두고 추억으로 삼을려다가 

 

사진을 보니 2020년 그동안 여행 한번도 안다녀오고 동네 주변만 돌아다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5월이면 과연 코로나가 마무리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여행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해있을지도 궁금하고 또 새로운곳도 가보고 싶네요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많은분들이 패러글라이딩을 버킷리스트로 뽑으셔서 저도 2018년도에 한번 다녀왔었습니다!

 

저는 인터넷 예약으로 게스트 하우스랑 + 고프로촬영을 총 85000원에  혼자(..)다녀왔습니다.

 

연인분들이 많이 오셔서 패러글라이딩을 하시고 사진도 이쁘게 찍으시더라구요

다음에는 화이팅해서 다음에는 여자친구랑 같이 와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솔로입니다.

카페산 정상에 카페랑 의자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때는 아무것도 몰라 자차를 끌고 갔는데 . 산길도 좁고 운전이 서툴러 범퍼를 긁었습니다.!!!

 

지금도 픽업을 할까 모르겠는데 다음에는 픽업을 받는게 좋을꺼 같더군요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서웠지만 막상뛰면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

 

 

다음 패러글라이딩 일정을 마치고 간 곳 은 

 

수양개빛 터널인데요. 수양개빛터널 은  밤에 연인끼리 거리를 걸으면서

가시면 더욱 좋으실꺼 같아요 . 저희는 17:00 에 갔는데 해가 아직 저물지 않았습니다.

 

수양개빛 터널은 야경이 훨씬 이쁘다고 하네요^^

하지만 안에 터널이 있는데 빛터널 답게 너무 아름답게 꾸민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양개빛터널은 밤에 한번 더 방문하여 재리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 수익을 받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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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나마 예전 이야기들을 꺼내 보았는데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은 동상이랑 비슷(?) 하게 따라해보았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가 되면서 많은분들이 힘들어하고있는건 사실이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루라도 코로나가 마무리되어 마음놓고 돌아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남이였고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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