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번방1 "N번방 가해자 부따 신상공개 안녕하세요 남이:입니다. 텔레그램 " 박사방 " 에서 운영자(조주빈)를 도와 많은 대화방을 운영 및 관리하는데 관여한 공범 닉네임 "부따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 기사 하나 첨부하겠습니다. " 강군은 조씨가 운영한 텔레그램의 ‘박사방’에서 ‘부따’라는 대화명을 사용하며 유료 회원들을 관리하고 범죄수익금을 조 씨에게 전달한 혐의 등으로 전날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강훈은 유료 회원들이 박사 방 입장료 명목으로 입금한 암호화폐를 현금화해 조 씨에게 전달하는 ‘자금책’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복도 소화전에 현금을 넣어두고 다른 공범이 돈을 가져가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강군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에 송치되기 전 마스크를 벗은 모습으로 포토라인에 .. 2020.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