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하나의 문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참이나 바라보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열심히 해보자. 모든게 잘될거야.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점점 갈수록 무기력해지고 부정적으로 가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된거 같습니다.

 

블로그 글 작성 할때도 해야돼..해야돼.. 생각만하고 억지로 짜내는거 같았습니다.  

 

컨텐츠는 어떻게 짜야할지 또 글은 어떻게 써야할지 사진은 어떻게 해야 더 좋아할지..

 

출처 : 글그램

 

처음에는 내가 있었던일 그대로 담아보자..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써보자 했던게.  < 어떻게하면 좀 더 조회수를 끌 수 있을까? > 이렇게 변해진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돌아보며 저만의 이야기를 남기는 블로그로 성장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맨마지막의 문장처럼 언젠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가볍게 느껴지겠죠?

 

이상 남이였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